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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동생 사망
배우 박하선 소식인데요...
박하선이 동생상을 당했다는 소식입니다.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박하선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하선 동생 분
사인은 급성심근경색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14일 발인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을 비롯해 여러 동료들과 슬픔을 함께 하였다고 합니다.
박하선은 발달장애가 있는 두 살 터울의 남동생과 평소 남다른 우애를 갖고 있었다는데요.
안타깝습니다..
심근경색 정말 무섭네요.
박하선은 평소에 동생을 되게 예뻐했었습니다.
심근경색 미리 대비하기도 힘들었겠죠.
참고로 박하선 나이는 1987년생으로 만 31세입니다.
박하선은 영란여자중학교, 송곡여자고등학교를 나왔는데요.
2005년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드라마를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얼마전 한끼줍쇼, 도시어부 등에도 출연했었는데요.
최근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어느새 데뷔 14년 차를 맞이하였습니다.
박하선은 아파트, 바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청년경찰, 로마의 휴일 등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다시한번 박하선 동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