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문기자 한국개봉 (마츠자카 토리 심은경 주연)

심은경 마츠자카 토리 주연 영화 신문기자 한국개봉!

 

 

매니지먼트AND에 속한 배우 심은경은 1994년생으로 현재 나이 만25세입니다.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으로 데뷔하였습니다.
황진이, 태왕사신기에서 아역배우로 출연하여 2011년 영화 써니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강형철 감독의 써니는 74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습니다.
2011년 피츠버그 고등학교에 유학하며 프로페셔널 칠드런스 스쿨을 나온 심은경입니다.
그동안 광해 왕이 된 남자, 수상한 그녀, 조작된 도시, 염력, 궁합 등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부산행에도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나쁜남자, 태양의 여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드라마에 출연한 심은경은 최근 일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수상한 그녀는 일본에서 리메이크 되기도 했습니다.
일본 유마니테와 계약을 체결하여 2017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심은경입니다.

 

 

 

그리고 여배우 카호와 함께 영화 블루아워에 주연을 맡았습니다.
영화 블루아워는 미나미 카호, 와타나베 다이치, 유스케 산타마리아,
쿠로다 다이스케, 시마다 규사쿠, 덴덴 등이 출연하며 10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신문기자입니다.
마츠자카 토리와 출연한 영화로 책이 원작입니다.
심은경은 정권이 감추려는 권력 핵심의 어둠에 접근하려는 여기자 역할입니다.
사회 영화로 한 신문기자의 모습을 통해, 보도 미디어는 권력에 어떻게 대치하는가를 묻는 작품인 신문기자입니다.
영화 신문기자는 혼다 츠바사, 다카나 테츠시, 오카야마 아마네도 출연하여 6월 개봉하였습니다.
그리고 영화 신문기자가 한국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워낙 연기를 잘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보고싶었습니다.
심은경 팬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