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아들 남편 딸 공부가 머니?
트로트 가수 김혜연은 여러 히트곡이 있는데요.
요즘 화제의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 김혜연이 출연합니다.
딸 두 명, 아들 두 명을 키우고 있는 다둥이 엄마 김혜연인데요.
예고편에서 김혜연은 딸 키우다 아들 키우니까 정말 다르다고 언급하였었죠.
오늘은 김혜연 남편 아들 딸 등 가족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김혜연의 영상을 보던 교육전문가는
딸들이 피를 말린다면 아들들은 혈관을 터뜨린다는 말이 있다며 조언을 했는데요.
가수 김혜연이 두 아들에 대한 고민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과 2학년인 두 아들이 고민인 것입니다.
김혜연은 1971년생으로 현재 나이 48세입니다.
2000년 남편 고영륜 씨와 결혼하였는데요.
남편 고영륜 씨는 결혼 당시 강남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었습니다.
김혜연보다 6살 연상인데요.
약 2년동안 교제를 하였습니다.
남편은 고교 체육교사출신 사업가로 183㎝의 큰 키를 가지고 있죠.
첫째 딸과 둘째 딸을 키울 때는 따로 챙기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잘했다고 하는데요.
김혜연 아들은 옆에서 잔소리하지 않으면 잘 씻지도 않는다고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아들 키우기가 정말 쉽지 않긴 할텐데요.
특히 김혜연의 두 아들 도형이와 도우는 워낙 활동성이 좋기로 유명한 남자아이들답게
머리 몇 바늘 꿰매기는 기본, 4번의 이사를 거쳐 지금의 1층 집에 정착했을 정도로
다이내믹한 역사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이어진 관찰카메라에서 셋째 도형이는 엄마 김혜연에게
이번에 시험 잘 보면 뭐해 줄거냐며 물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유진은 아이들의 보상 문제에 대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곧 5학년이 되는 도형이의 교육 고민도 이어졌는데요.
김혜연은 반에서 1~2등 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며
낙오자가 돼서 힘들게 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솔루션을 받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겨울방학 동안 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 방법부터
독서 방법까지 전 국민 누구라도 실천 가능한 확실한 솔루션을 김혜연에게 제공했습니다.
김혜연 자녀는 첫째 딸 2002년생, 둘째 딸 2004년생, 셋째 아들 2009년생, 넷째 아들 2011년생인 것입니다.
인천 출신의 김혜연인데요.
현재 소속사는 루체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임하룡을 비롯해 조정민, 문희옥 등의 트로트 가수들이 많이 속해 있습니다.
아무튼 김혜연 앞으로도 더욱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혜연은 다산의 여왕이자 연예계 행사 여왕으로 불리는데요.
무엇보다 몸매가 정말 대단합니다.
꾸준히 다이어트와 자기관리 운동을 통해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요..
누가 자식 네명을 낳은 엄마로 보겠어요.
김혜연 부러워요.
김혜연은 학창시절 중학교, 고등학교 때까지 육상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인천 여자고등학교와 인천전문대학 체육학과를 졸업하였는데요.
아버지의 권유로 1991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여 인기상을 받았었구요.
인천 신포동 수제화점에서 알바를 시작하며 레슨비를 충당했고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김혜연은 작사가 서판석의 소속사에 소속되어 김나현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 때 이야기는 얼마전 TV는 사랑을 싣고에 나왔었죠.
당시 수제화점 사장님 최연송 사장님을 찾는 것이었는데요.
월급도 더 주었고 인연을 이어가며 김혜연 결혼식에도 참가했었습니다.
하지만 최연송 사장은 이미 15년 전 사망한 상태였죠.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습니다.
저도 TV는 사랑을 싣고 김혜연 편 봤었는데 너무 슬프더라구요.
김혜연은 노래는 잘 불렀지만 큰 반응을 이끌지 못했었습니다.
김혜연은 1993년 바보같은 여자 노래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였구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간큰 남자, 서울 공화국, 유일한 사람,
예쁜 여우, 유리구두, 화난 여자 등 노래로 히트를 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하고 있는 김혜연입니다.
김혜연 2집은 무려 100만장이나 팔렸다고 하더라구요.
김혜연 뇌종양 얘기를 안할 수가 없겠네요.
방송에서 많이 언급하긴 했었는데요.
2010년 한 방송을 통해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 중 뇌종양을 발견했습니다.
김혜연은 유서를 써놓고 행사를 다닐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죠.
다행히 뇌종양은 2011년 완치되었습니다.
아무튼 김혜연 공부가 머니? 방송 기대됩니다.
사실, 김혜연은 딸 둘을 낳고 난임 판정을 받았었다네요.
인공수정도 해봤지만 결국 아들은 자연적으로 갖게 되었습니다.
뇌종양도 극복하고 꾸준히 식단 관리 운동으로 활동하는 김혜연 멋있습니다.
정말 존경스러운데요.
출산을 하고 조리 기간이 있어야 하는데, 넷째 아이를 낳았을 때는
11일 만에 조리원에서 나와 무대에 올랐었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복면가왕에도 출연했었는데요.
김혜연 앞으로 방송에서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행사를 많이 다녀서 돈도 많이 벌겠지만요.
성격 털털해보이고 은근히 예능감도 있는 것 같구요.
김혜연 참아주세요 노래도 정말 재밌죠.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여 유재석 트로트 도전에 대해 조언을 해주기도 했었습니다.
한편, 김혜연은 MBN 보이스퀸 주부 오디션 프로그램에 퀸메이커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김혜연의 남편 고영륜은 과거에 김혜연의 팬이었다고 하네요.
10여 년 전 뇌종양을 극복하고 완치된 삶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김혜연 정보였습니다.
김혜연 솔루션받고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부가 머니?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서 봐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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