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완도
1월 17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지현우 입니다.
즉흥 여행부터 독특한 레트로 감성 취미까지 보여줄 배우 지현우 씨가
나혼산에 출연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현우와 완도를 방문했더라구요.
지현우 나이는 1984년생으로 현재 36살인데요.
서울출생인 지현우 본명은 주형태라고 합니다.
지현우 키는 187cm로 성수중, 덕수고,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나왔습니다.
가수 겸 배우인 지현우 인데요.
2011년 그룹 더넛츠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한 지현우 입니다.
당시 지현우 나이가 18살이었다는데요.
중간에 잠시 신키라는 예명을 썼기도 했습니다.
KBS 20기 공채탤런트에 최연소 합격을 하여 올드미스 다이어리 출연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저도 지현우하면 올미다가 생각이 나구요.
요즘 유튜브에서도 올미다 토막영상을 보면 옛날이 생각나더라구요.
지현우는 연하남 이미지로 많은 누나팬들이 있었습니다.
지현우는 2012년 입대하여 2014년 전역하였습니다.
당시 지현우는 배우 유인나와 사귀고 있었던 사이였는데요.
군 복무 시절 한 차례 손목 부상을 당했던 지현우는 키엔벡병 진단을 받아 손목수술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지현우는 그래서 당분간 기타 연주 등은 힘들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지현우는 최근 가수 컴백을 하였죠.
배우 지현우가 소속돼 있는 4인조 밴드 사거리 그오빠가 데뷔했습니다.
타이틀은 누가 나 좀 노래입니다.
지현우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첫 번째 미니앨범 '뉴스'(NEWS)를 발매하였죠.
지현우는 사거리 그오빠 밴드에서 보컬 및 기타 그리고 리더입니다.
윤채, 김현중, 사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지현우는 솔로가수로도 활동했었는데요.
지현우는 트로트의 연인, 도둑놈 도둑님 OST에도 참여했었죠.
지현우는 그동안 살인소설, 미스터아이돌, 주유소 습격사건 2 등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지현우는 그동안 슬플 때 사랑한다, 사생결단 로맨스, 원티드, 송곳,
앵그리맘, 인현왕후의 남자, 천번의 입맞춤, 부자의 탄생 등 드라마에도 출연했습니다.
2005년 뮤직뱅크 MC를 맡기도 했던 지현우인데요.
영호가 좋다에서도 MC를 봤었구요.
인생술집, 한끼줍쇼, 슈가맨 등 간간히 예능에도 출연했었습니다.
지현우 나혼자산다 일상 기대되는데요.
배우 지현우의 개성 만점 일상 나혼자산다입니다.
나 혼자 산다 329회 무지개라이브 게스트 지현우인데요.
일상 녹화는 1월 초에 진행되었다네요.
지현우는 한적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완도에 나타났는데요.
지현우의 힐링 아일랜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훈훈한 매력을 전한다네요.
먼저 지현우는 도시와는 전혀 다르게 흘러가는
완도의 여유로운 아침에 녹아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데요.
지현우는 한적한 분위기 속 마을 산책에 나서는 것은 물론
익숙한 듯 동네 강아지들과 교감까지 나누면서
전원일기 버금가는 슬로우 라이프의 묘미를 느끼게 한다고 합니다.
지현우는 여기에 산책 도중 그만의 독특한 레트로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아이템도 등장한다고 해 관심이 쏠립니다.
지현우 예능 너무 반가운 얼굴이네요.
앞서 말했듯이 지현우는 배우로 알고 계시지만 지현우는 가수로 처음에 데뷔한 연예인이죠.
지현우는 자신을 완도에서 지내게 해준 군대 후임의 축사 일을 돕기 위해
일꾼으로 변신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지현우는 작업복으로 야무지게 갈아입고 후임과 함께
축사에 들어섰고 그는 직접 사료와 여물을 챙겨주며
여심이 아닌 우(牛)심을 자극했다고 합니다.
한편 지현우는 완도에서 함께한 군대 후임의 가족과
특별한 정을 나누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할 예정입니다.
특히 그는 후임의 부모님에게 엄마, 아빠라며 다정하게
먼저 다가가는 것은 물론, 진짜 아들인 마냥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 하는 완도 어머님과 애틋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따뜻한 정과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할 예정입니다.
지현우는 군대에서 TV시청 시간에 한결같이 드라마 취향을 고집했고
채널 선택권을 빼앗긴 후임들의 원성이 빗발쳤다는 얘기는 들었었어요.
완도에서 펼쳐지는 지현우의 힐링 200% 슬로우 라이프입니다.
예측불가, 종잡을 수 없는 즉흥남 지현우의 하루입니다.
즉흥 여행부터 독특한 레트로 감성 취미까지 보여줄 지현우의 개성 넘치는 일상 재밌을 것 같아요.
완도를 뒤로하고 서울 집으로 출발한 지현우인데요.
지현우는 처음 목적과 달리 갑자기 강진의 가우도로 향하면서
남다른 즉흥 본능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지현우는 바다와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셀프 힐링에 나선 것인데요.
하지만 가우도에 도착하자 그의 기대와 달리 힐링을 방해하는
예상치 못한 시련이 찾아왔다고 해 어떤 일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나혼자산다 지현우 예고편입니다.
지현우는 무주의 한 스키장에 들리면서 '즉흥남'이란 수식어가 어울리는 여정을 선보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스키장에 들른 그는 눈 덮인 나무와 풍경을 바라보며
아이처럼 해맑은 표정을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 예정입니다.
또한, 슬로프를 누비며 '왕년에 보드 좀 탔던 오빠'의 실력까지 발휘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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