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이시 마이 영화 출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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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 마이 영화 출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일본의 걸그룹 노기자카46은 싱글 夜明けまで強がらなくてもいい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9월 4일 발매예정으로 엔도 사쿠라가 센터를 맡은 싱글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노기자카46의 멤버 시라이시 마이입니다
시라이시 마이가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붙잡히는 살인귀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목을 들어보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시가 아키라의 소설이 원작으로 작년에 개봉한 일본영화입니다.
키타가와 케이코, 치바 유다이, 나리타 료, 다나카 케이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참고로 원작 소설은 한국에도 정발되어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선 19억엔이 넘는 수익을 거두며 흥했고 라디오드라마로도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붙잡히는 살인귀입니다.
원작소설이 속편이 나왔기 때문에 그걸 실사 영화화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에 출연했던 치바 유다이가 주연입니다.

 

형사 카가야 마나부 역할을 맡았던 치바 유다이입니다.
전작에 이어 나카타 히데오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가까이에 있는 공포에 경찰조직까지 포함되어 스케일이 커진 스릴러 영화입니다.
시라이시 마이(白石麻衣)는 치바 유다이의 연인 역할로 출연합니다.
새로운 사건에 휘말려 들어가는 히로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츠다 미노리 역할입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엉뚱한 일로 시작되는 공포의 연속에 어떻게 대응할 지 기대가 됩니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붙잡히는 살인귀는 2020년 개봉예정입니다.
6월 촬영이 시작되어 이미 촬영은 끝났습니다.

 

노기자카46 1기생인 시라이시 마이입니다.
군마 현 출신으로 1992년생 현재 나이 만 26세입니다.
노기자카46의 인기멤버로 다수의 싱글 센터를 맡았습니다.
졸업 발표는 아직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내에 졸업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시라이시 마이는 하츠모리 베마즈, 내 스커트 어디갔어 등 드라마 출연을 해왔습니다.
연기노선인 것 같은데 연기 기대가 됩니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 : 붙잡힌 살인귀 소식이었습니다.
(スマホを落としただけなのに 囚われの殺人鬼)
시라이시 마이는 전편이 굉장히 멋있던 작품이라 이번에 속편 참가는 불안한 마음이 많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치바 유다이 등 배우들과는 처음 만났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도전하지 않았던 역할이라 완선된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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